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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넷팩상 수상작 ‘지옥의 화원’,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임재호 기자
2022-11-24 12:13:37

올겨울 심장을 뜨겁게 할 오피스 코믹 액션 ‘지옥의 화원’이 아드레날린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압도적 격투 능력만 있다면 최강의 여직원으로 칭송 받는 세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오코가 싸움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믹 액션 ‘지옥의 화원’이 공개되는 선재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온 가운데,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본격적으로 개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오코가 우연히 양아치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범한 기업 미츠후지 상사, 그 평화로운 생활의 이면엔 왕년의 양아치, 폭주족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이직해 온 영업부의 란이 사내 서열을 평정해버리고 주변 회사에 까지 란의 이름이 날리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란과 단짝이 된 나오코가 주식회사 톰슨 무리에게 납치되어 란을 유인할 미끼가 되어버리지만, 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오코에게도 비밀이 있었음이 드러나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옥의 화원’에는 나오코, 란은 물론 란과 미츠후지 상사의 3대장 사이의 끈끈한 동료애가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듯, 단 하나의 최강 자리를 놓고 벌이는 양아치 직원들의 혈투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지옥의 화원’은 일본의 천재 개그맨 바카리즈무가 각본을 썼고 슈퍼 루키 나가노 메이, 히로세 아리스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상남 2인조’, ‘크로우즈’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 학원액션물을 비튼 이야기로 호쾌한 액션을 보여주는 한편 허를 찌르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여름 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돼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관객상에 해당하는 넷팩상을 수상해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공개되는 선재마다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며 기대감을 높이는 ‘지옥의 화원’은 오는 12월 15일 개봉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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