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오늘(4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부터 오후(12~18시) 사이 인천.경기 북부와 충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경남권남해안 그리고 경남권에 비가 내리겠고, 밤(18~24시)부터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남부에 비가 차차 확대되어 내리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도 31℃ 안팎으로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0도 △전주 31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울릉도 독도 26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내일(5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북상하는 2026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0~23℃, 낮최고기온은 25~32℃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오후(12~18시)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mm △강원 내륙·산지 10~60mm △강원 동해안 5~20mm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mm △광주·전남, 전북 30~100mm(많은 곳 전남 남해안 120mm 이상) △부산·울산·경남 30~80mm △대구·경북 20~60mm △제주도 30~100mm(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로 예측된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 △울릉도 독도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울릉도 독도 26도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 낮 최고기온은 25~30℃가 되겠다.
7일(화)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1~24℃, 낮최고기온은 25~32℃가 되겠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8일(수) ~ 9일(목) 날씨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8일(수)~9일(목)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 낮 최고기온은 27~32℃가 되겠다.

10일(금) ~ 14일(화) 날씨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 낮 최고기온은 29~33℃가 되겠다.
특히, 이번 예보기간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나 이동에 따른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동성이 있겠고, 강수지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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