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늘(27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뮤지엄 원 및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성장해 왔다. '10년, 하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에서는 역대 페스티벌 포스터를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드로잉 토크쇼'에서는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펼쳐지는 드로잉 시연으로 웹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국내외 웹툰 산업의 교류 활성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해외 작가와 유수 출판사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외 창작자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작가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및 콘퍼런스로 웹툰 작품의 사업화와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가족 만화 그리기 대회, 캐리커처 이벤트 등 체험행사와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현직 작가와 직접 만나 진로와 창작활동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웹툰 상담소'도 운영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