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한국화의 새로운 모색을 위한 이색적인 패션쇼가 지난 5일 식목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벚꽃이 만개한 일화당 정원에서 개최됐다.
근대미술의 초석이기도 한 이당 김은호의 작품을 소재로 백학도가 펼쳐지는 화촉을 드레스에 담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한국화와는 다른 색다른 화폭의 세계를 패션쇼를 통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100년 전의 창덕궁 대조전 문화재 243호 백학도의 모습에서 과거와 현대로 넘나드는 시공의 세계와 메타버스의 세계를 선보였다
탄초 디자이너 하정언 대표는 "우리나라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세계속의 한국화를 한국 최고의 시니어모델클럽인 골드클래스모델클럽의 전속 모델 15인이 펼치는 탄초 패션쇼는 가히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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