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서는 지코, 박재범, 크러쉬, 그레이 등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합류해 매회 화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오늘은 아웃핏을 통해 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나보자.

슬리브리스 톱과 워싱 데님의 조합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룩.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오히려 존재감을 강화한다. 타이트한 톱과 와이드 팬츠의 심플한 조합과 섀깅으로 드러낸 이너웨어와 타투는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뿌리를 드러낸다.

볼륨감 있는 팬츠와 바시티 재킷으로 완성한 하드한 스트리트 룩. 과감한 실루엣이 존재감을 명확히 드러낸다. 하이엔드 패션의 감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지코의 특징.

블랙, 화이트, 그레이를 중심으로 한 단색 스타일링,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일상이 녹아나는 편안한 아이템들의 조합은 그의 음악과도 닮아 있다. 유행과 화려함보다는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타입.


볼륨감 있는 아우터와 디스트로이드 데님의 조합. 실용적인 스트리트 무드 위에 컬러 포인트로 리듬을 더했다. 거칠고 투박한 아이템일수록 솔직한, 힙합 아티스트적인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힙합 씬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프로듀서 4인. 힙합 문화에 관심이 간다면 이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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