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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윤딴딴, 46석 소규모 공연으로 복귀

김연수 기자
2026-10-14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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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윤딴딴, 46석 소규모 공연으로 복귀 (출처: 윤딴딴 SNS)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신보 발매에 이어 소규모 무대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윤딴딴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주 뒤 일요일에 뵙겠다"라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이번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은 오는 11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열린다. 앞서 윤딴딴이 직접 공개한 손그림 좌석 배치도에는 총 46석 규모의 숫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수의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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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윤딴딴, 46석 소규모 공연으로 복귀 (출처: 윤딴딴 SNS)


윤딴딴의 무대 복귀는 지난해 6월 전처이자 동료 가수인 손하은(은종)과의 사생활 파문 이후 보이는 행보라 눈길을 끈다. 당시 손하은은 윤딴딴의 지속적인 외도와 폭행을 폭로하며 상간 소송 승소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폭행 영상 공개와 진실공방 끝에 윤딴딴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달 2일 새 앨범 '비참한 휘파람 Part.1'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 윤딴딴은 "저의 후회와 반성, 한숨으로 만든 앨범"이라며 "앞으로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겠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소규모 무대로 팬들과 직접 만나게 된 윤딴딴을 두고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한편, 일각에서는 자숙 기간과 복귀 방식에 대해 냉담한 시선을 보내는 등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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