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KTX 광명역 인도 덮친 시내버스… 50대 기사 “급발진” 주장

이반지 기자
2026-07-20 15:42:47

기사 이미지
광명역 인도 덮친 시내버스… 50대 기사 “갑자기 급발진” (사진: 연합뉴스)


경기 광명시 KTX 광명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역사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10분께 광명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시내버스가 돌진해 역사 기둥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인 5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A씨 외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충돌로 인해 버스 전면부 일부와 역사 기둥이 파손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류장 인근에 차량을 잠시 세운 뒤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갑자기 움직였고, 급발진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차량 상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