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루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약 4년 만에 무대에 올라 복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90도로 인사하는 이루의 모습과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루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가 좋아하는 곡 ‘까만 안경’을 불렀고,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이루가 2022년 음주운전 관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약 4년 만의 공식 복귀였다. 그는 음주 상태 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이루는 지난 2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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