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친정팀 광주FC 팬들과 다시 만난다.
광주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엄지성은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은 뒤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도 나서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식 중인 엄지성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 복귀를 앞두고 잠시 광주를 방문한다. 이날 경기 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경기 후에도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이번 행사와 함께 여름 대표 이벤트인 ‘광주FC 워터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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