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이정후, 김하성 앞에서 시즌 4호 홈런 폭발

허정은 기자
2026-06-18 14:43:47
기사 이미지
이정후, 김하성 앞에서 시즌 4호 홈런 폭발 (출처: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김하성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홈런은 4-2로 앞선 5회초 2사 상황에서 나왔다. 상대 투수 딜런 도드의 초구 시속 약 150.7km 싱커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LA 다저스전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이후 34일 만의 홈런으로, 시즌 4호포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31을 유지하며 여전한 타격감을 과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장단 7-2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경기에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침묵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