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27일 오후 6시 ‘부정선거’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보수 성향 온라인 매체 펜앤마이크 주관으로 진행되며, 펜앤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고 개혁신당이 안내했다.
이번 토론은 이준석 대표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이준석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전한길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고 개혁신당이 전했다. 전한길은 6일 토론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공방은 선거 관련 주장과 맞물려 법적 다툼으로도 이어진 상태다. 전한길은 2024년 총선 당시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고, 이준석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을 지난달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의 정확한 세부 일정, 사회자 신원, 세부 진행표, 생중계 주소 링크는 펜앤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 접속 후 ‘라이브’ 탭에서 중계 화면을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현재 '오후 6시 - 이준석vs전한길 / '부정선거 끝장 토론''이라는 게시물이 공개, 비공식 링크나 유사 채널을 통한 접속은 혼선을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