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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신세경 박보검 얼짱

서정민 기자
2026-02-12 07:20:42
신세경 ‘신목고 2대 얼짱’ 언급에 깜짝…“금시초문, 박보검만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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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신세경 박보검 얼짱 (사진=tvN)


배우 신세경이 학창 시절 ‘목동 여신’, ‘박보검과 신목고 2대 얼짱’이라는 수식어에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휴민트’ 홍보차 배우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세경의 학창 시절 별명을 화제로 꺼내며 “목동 여신이라고 불렸다던데”라고 물었다. 신세경은 즉각 손사래를 치며 “여신은 아니고 그냥 목동 사람이었다”고 겸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충분히 그럴 만하다. 박보검 씨와 신목고등학교 2대 얼짱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신세경은 더욱 당황한 표정으로 “금시초문”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신세경은 “전 전혀 아니다. 박보검 씨는 맞는 말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박보검 씨는 저랑 나이 터울이 있어서 학교를 같이 다니지는 못했는데, 워낙 유명했다고 들었다”며 박보검의 학창 시절 인기를 인정했다.

한편 신세경은 이날 방송에서 9살에 서태지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드라마 ‘토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거치며 톱배우로 성장한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특히 20대 초반 갑작스러운 인기에 “유명세가 칼 같다고 생각했다. 잘못 휘두르면 정말 안 될 것 같았다”며 성숙한 생각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신세경은 제빵을 취미로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신에 대해 오래 돌아보고 있어도 너무 좋지 않더라. 제빵할 때는 계량이 정말 중요해서 그 숫자만 보게 된다”며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유했다. 실제로 이날 촬영장에 직접 구운 빵을 가져와 유재석으로부터 “단박에 합격”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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