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자는 총 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재학생 2명과 재수생 1명으로, 모두 이과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원이 밝힌 만점자 기준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맞히고,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에서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을 말한다.
한편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1명이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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