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이 감각적인 비주얼과 자유로운 무드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최우식 특유의 소년미와 트렌디한 감각이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오렌지 캡과 오버사이즈 슈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아이템에 위트를 더하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아가일 카디건과 블랙 팬츠로 감각적인 대비를 완성했다. 여기에 컬러 캡과 레이어드 스타일링, 볼드한 아우터를 활용한 룩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아이템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여유로운 포즈와 과감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최우식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정형화된 분위기에 머무르지 않고 컬러와 실루엣, 소재의 조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아미 파리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이 지닌 자유로운 감각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최우식은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개성 있는 패턴과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성하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시즌 스타일에 설득력을 더했다.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에 따라 섬세하게 표현을 달리해온 최우식은 아미 파리 화보에서도 스타일과 콘셉트에 맞춰 분위기를 조절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쌓아온 표현력을 패션에서도 발휘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매력을 또 한 번 선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을 확정, 격정의 시기를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내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던 만큼, ‘고래별’에서 보여줄 최우식의 새로운 변신은 어떠할지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