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의 첫 번째 챕터는 ‘퓨처리즘(Futurism)’. 끝없이 확장하며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엔하이픈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담아냈다. 미래적인 공간과 발광하는 빛, 질주하는 바이크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엔하이픈은 경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로서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두 번째 챕터는 ‘별자리(Zodiac)’. 각자의 내면에 흐르는 본능과 태고의 감각, 존재의 결을 드러내는 가장 오래된 언어로, 멤버 각각의 별자리를 모티프로 삼아 고유한 성향과 에너지, 지금 이 순간의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멤버별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더 정원은 팬들이 편집한 공연 영상을 돌려보며 댓글을 읽는 것이 소소한 쉼이라고 밝히며, “엔진의 영상을 보면 같이 이 순간을 이루었다는 찡함이 있어서요. 그렇게 계속 같이 그려나가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제이크는 팀 활동을 통해 얻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오랜 시간 팀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법을 배웠어요. 지금 가장 욕심나는 건, 시간과 돈을 들여 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후회 없는 공연을 보여드리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성훈은 2025 MAMA 어워즈 대상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엔진이 있어서 엔하이픈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죠. 이제는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지 걱정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믿고 가고 싶어요”라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선우는 멤버들과 함께하는 20대의 시간을 각별히 여겼다. “20대라는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안 오잖아요. 그 소중한 시기를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같이 보내는 동반자죠”라고 말했다.
막내 니키는 엔하이픈만의 세계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저희는 뱀파이어를 활용한 콘셉트를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이어가면서 음악 장르나 의상, 퍼포먼스로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엔하이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