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인국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공개 2주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뜨거운 ‘월간남친’에 관해 “자신 있었던 작품이다. 서미래라는 인물이 세계관을 쭉 끌고가고, ‘데이트 매칭’이라는 장치 안에서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한 후 제가 맡은 경남이 등장하는 구조라, 경남의 톤은 되려 시니컬하고 딥한 톤으로 낮춰 연기했다”라며 “작품 공개일, 공개 시간 이전까지 굉장히 두근두근 했다”라고 전했다.
만약 독자들이 ‘월간남친’으로 서인국을 한 달간 구독할 수 있다면, 어떤 세계관을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는 “일단 집 데이트를 할 것 같다. 같이 게임도 하고, 게임을 안 좋아한다면, 맛집을 찾아다닐 수도 있다. 맛집은 찾아가는 길이 더 중요하니까, 드라이브도 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그냥 걸어갈 수도 있겠다. 뭐든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맨스 뿐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나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재, 곧 죽습니다’ 등 작품에서 시니컬한 캐릭터도 잘 표현해온 그는 “인물을 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성장’이다. ‘월간남친’의 미래도 다음 사랑을 선택하기 위해 용기 내어 성장했고, 딱딱하고 일 밖에 모르던 경남이도 그녀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성장했다.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 아니 세상 모든 작품에는 성장이 중요하게 담겨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