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의 스타일링이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매번 과하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재벌가 패션’을 선보여온 그녀답게, 이번에도 절제된 올블랙 룩으로 학부모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해당 소지품은 부광약품의 ‘온구기 쑥찜팩’으로 알려졌다. 평소 명품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나 실용적인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화제를 모았던 이 사장인 만큼, 이번에도 추운 날씨에 대비해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한 방한 용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핫팩과 달리 쑥의 온기를 활용한 의료기기 허가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장시간 야외 촬영을 하는 톱스타들의 ‘컨디션 관리 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실용성을 놓치지 않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장소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선택”, “우아하면서도 친근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장 화려한 자리에서 포착된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 하나가 이부진 사장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맞물려 올겨울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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