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장인보 감독, 2026 더 메종 코엑스서 ‘스페셜 AI 작가 초청’

정윤지 기자
2026-06-25 13:12:59
기사 이미지


프리미엄 리빙 트렌드 축제 '2026 더 메종(THE MAISON 2026)'이 오늘(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Better living, Better life(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우리가 머무는 공간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더 메종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Ai아트 전시'는 최근 미국, 중국, 일본 초청에 이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최초로 AI 작가로 초청돼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하고, KAN문화예술대상에서 ‘AI예술대상’을 연이어 거머쥔 장인보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장인보 집행위원장은 G20정상회의, 평창올림픽, APEC 등 대형 융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 연출가다. 세계 최초 Ai와 오케스트라의 융복합 공연과 AI 융복합 동화 공연 ‘달의 소녀’를 성공리에 막 내리게 한 것은 물론, 광복 80주년 하얼빈 초청 한국 순회 전시와 APEC Ai Art 영화제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AI 콘텐츠의 학술적·미학적 가치를 입증했다.

엄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과 다양한 프리미엄 작가의 독점 작품 공개

행사는 브랜드를 대량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닌, 엄격하게 선별된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를 테마별로 엮어낸다. 시그니처 가구/오브제, 아웃도어 가구/테라스, 조경/가드닝/식물, 패브릭/침구, 예술/도자기/공예 등 5가지 명확한 세션을 통해 방문객이 자신의 고유한 취향을 직관적으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더 메종에서 최초로 Ai 작가 초청으로 참여하는 ‘스페셜 AI전시’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보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완전히 허무는 다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또한 인간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각과 기계의 초지능적 알고리즘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시각화해 디지털 회화, 생성형 Ai 등 밀도 높은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작품들을 공개한다.

공간 전문가와 프리미엄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장

더 메종은 대중적인 저가 가구 시장과 차별화를 둔 만큼, 타겟층 역시 공간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가진 고관여 유저로 좁혀져 있다. 크게 B2C 개인 소비자 고관여층과 B2B 비즈니스 전문가 두 축으로 나뉜다.

B2C 영역은 남들과 똑같은 인테리어가 싫고 자신의 가치관과 감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리빙 제품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홈 스타일링 소비층. 그리고 유행 타는 일시적인 가구 대신 오래 소장할 수 있는 타임리스(Timeless) 디자인 가구와 조명, 아트 오브제를 찾는 신혼부부 및 이사·리모델링 예정자들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된다.

B2B 영역은 다가올 공간 트렌드와 FW 시즌의 영감을 얻고 프로젝트에 적용할 글로벌 탑티어 자재 및 가구 브랜드를 발굴하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 그리고 카페, 호텔, 오피스 등 상업 공간에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상공간 기획자 및 MD 바이어들에게 훌륭한 비즈니스 매칭의 장을 제공한다. 

장인보 작가는 “단순한 기술적 시연이나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넘어,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리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심오한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수평적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확인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이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AI 예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온몸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의 문턱은 낮추고 볼거리는 풍성하게 채우려 노력 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미래 예술이 주는 특별한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장인보 감독의 ‘스페셜 AI전시’는 2026 더 메종(THE MAISON 2026)에서 오늘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