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팝아트와 패션의 만남, 호미가×배드보스 콜라보 한정판 출시 반나절 만에 완판 행진

양지유 기자
2026-11-04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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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호미가]



팝아티스트 배드보스와 명품 악어백 브랜드 호미가가 아트와 패션이라는 이색적인 콜라보로 기획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지 반나절만에 완판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호미가와 배드보스의 콜라보레이션 통해 선보였던 한정판 에디션은 단 3점만 제작되었는데 해당 에디션은 정식 출시 전부터 패션계와 컬렉터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

배드보스는 2021년 동원 F&B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배드보스 리챔 에디션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카페마레, 휴리엔, 바이오마인, 세븐틴스 등 수많은 기업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해왔다.

호미가는 2009년 국내 최초로 특수 피혁 핸드백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시키며 비제도권에 머물던 장르를 주요 제도권 유통망으로 안착시켰다. 이후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및 롯데면세점 본점 등 국내 주요 3대 백화점 명품관에 당당히 입점하며 ‘명품은 수입 브랜드’라는 기존 시장의 틀을 깨뜨렸으며 2016년에는 한류스타 배우 추자현을 모델로 발탁해 K명품 브랜드의 격을 더했다. 

팝아티스트 배드보스는 음악과 미술의 경계가 없는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현대미술가로 프랑스 아트캐피탈 앙데팡당에서 앙드레말로 협회 심사위원상과 청년작가재능상을 수상, 카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포브스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현대미술작가 대상,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서는 메인상 본상, 오스트리아 노이렝바흐 에곤실레아트프라이즈에서는 국제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제 54회 일본국제미술 공모전 신원전에서는 국제 대상 그리고 얼마전 열린 서울 한강 비엔날레에서는 용산 구청장상을 수상해 글로벌 작가로서의 파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틸하트, 전상근, 김준수, 정동하 등의 곡 작업과 드라마 ‘추리의 여왕’, ‘군주’, ‘막돼먹은 영애씨’ OST 등을 작사·작곡한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 최근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작업한 KBS 주말드라마 OST ‘그런 나날들’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27위에 오르는 등 음악과 미술 그 무엇도 빠지지 않는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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