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장한별 팬덤, 소아암 어린이 위해 1650만원 기부

허정은 기자
2026-10-28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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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팬덤, 소아암 어린이 위해 1650만원 기부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장한별의 팬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오늘(28일) 장한별의 공식 팬카페 ‘원스타’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한별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이뤄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한별은 “아픈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람과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함께 마음을 나눠주신 은하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의 모든 소년과 소녀가 저마다의 꿈을 품고, 그 꿈과 마주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팬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회복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원스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