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부터 이승철, 변요한, 이도현까지. 배우와 가수, 방송인 37명이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나선다.
멜론은 오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6(멜론뮤직어워드)’의 시상자 명단을 23일 공개했다.
11월 14일 첫날에는 이영애, 장근석, 유승호, 이도현, 노윤서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강훈, 강소라, 김신영, 신예은, 오나라, 윤은혜, 한예리도 시상자로 참여한다.
여기에 김태영, 려운, 이시우, 이연, 권성준 셰프 등이 합류해 첫날 무대를 채운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이승철, 이세영, 문상민, 변요한, 티파니 영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예능계에서는 장도연, 곽범, 이창호, 이준, 안재현, 이현이, 조나단, 감스트 등이 참여한다. 원규빈도 둘째 날 시상자로 함께한다.
특히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과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의 참석도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는 이틀 동안 특별한 역할로 참여해 아티스트와 팬들을 연결할 예정이다.
올해 ‘MMA2026’은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하는 ‘TOP10’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멜론에서 진행된다.
멜론 VIP·MVIP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식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응원보드’도 운영한다. 작성된 메시지는 시상식 당일 아티스트 대기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11월 1일까지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아티스트는 멜론 메인화면에도 소개된다.
한편 ‘MMA2026’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멜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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