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10월 아나운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아나운서는 ‘SBS 8뉴스’ 스포츠 코너에서 ‘스트라이커’를 ‘특급 골잡이’로, ‘오픈 트레이닝’을 ‘공개 훈련’으로 순화하는 등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10월 시상에서는 김 아나운서를 포함해 기자 5명, PD 3명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SBS는 지난 9월 ‘TV 동물농장’ 제작진의 PD 부문 수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 공동대표인 김덕호 국어문화원연합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