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 이로하가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로하는 예정된 무대에 모두 오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상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공연 참여 범위를 조정할 예정이다.
빌리프랩은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연 중 증세가 나타날 경우 일부 무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지난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개최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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