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문가영,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아시아 와이드상 수상

윤이현 기자
2026-10-09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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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아시아 와이드상 수상 (제공: 판타지오)


배우 문가영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7일, 문가영은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와이드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해주는 대목이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앰버서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세대를 아우르는 현실 공감 로맨스 속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들이 많이 떠오른다.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가영은 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가진 ‘허수아’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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