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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행사비 얼마길래… 추석 앞둔 트로트 시장 ‘들썩’

이반지 기자
2026-09-25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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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행사비 얼마길래… 추석 앞둔 트로트 시장 ‘들썩’ (사진: sns)


추석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 출연료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 사이에서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 등 후발 주자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2026년 트롯 가수 행사비 전격 공개…확 달라진 톱5 순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2026년 추석을 앞둔 행사 시장의 분위기와 주요 가수들의 행사비 수준을 다뤘다.

가장 큰 금액으로 거론된 가수는 임영웅이다. 정확한 계약 금액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행사 출연료로 1억 원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1억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 예측만 하는 것”이라며 한 행사에서 한 가수에게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1억 원 안팎일 것으로 내다봤다. 임영웅이 행사에 출연할 경우 다른 가수들을 함께 섭외하기 어렵다는 업계 분위기도 전했다.

실제 행사 출연이 가능한 최상위권에서는 김호중의 행사비가 약 50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됐다. 영탁은 약 3800만 원, 이찬원은 약 3500만 원 선으로 소개됐다.

최근 행사 시장에서 눈에 띄는 건 새로운 가수들의 약진이다. 박지현은 약 3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거론됐으며, 오는 10월에만 25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빈과 박서진도 각각 약 25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되며 상위권 가수들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날 공개된 금액은 각 가수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출연료가 아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업계 추정치 또는 파악된 금액으로,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행사 규모, 일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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