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박정수와 정을영은 2000년대 초반부터 오랜 기간 동반자로 함께해왔다. 별도의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을영 PD의 아들인 배우 정경호와도 가족으로 지내고 있다.



앞서 박정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정을영 PD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당시 내 나이가 50세였다. 상대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기면 그것 때문에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는 게 자신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수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활동해왔으며, 정을영 PD는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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