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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형원, K-패션 글로벌화 이끈다

윤이현 기자
2026-09-22 1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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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형원, K-패션 글로벌화 이끈다 (제공: 컨셉코리아)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와 형원이 K-패션 글로벌화 선두 주자로 활약한다. 
 
오늘(22일)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셔누와 형원은 오는 10월 1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개최되는 ‘2027 S/S 컨셉코리아’ 런웨이에 참석한다. 셔누는 2024 F/W와 2025 S/S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컨셉코리아와 인연을 이어가며 이번 시즌에는 형원까지 새롭게 합류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완성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글로벌 인지도는 물론, 탄탄한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패션계에서도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지닌 셔누와 형원이 K-패션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파리 현지를 빛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셔누와 형원은 지난 5월 두 번째 유닛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를 발매하고 유닛으로서도 활약했다.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통해 셔누의 단단한 에너지와 형원의 세련된 감각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시너지를 선보이며 두 사람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더불어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셔누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비롯해 뮤지컬,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고 형원 또한 가수와 프로듀서, DJ,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음악과 무대는 물론 패션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구축해 온 두 사람이 이번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2027 S/S 컨셉코리아’는 패션과 시네마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꾸며지며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디자이너 브랜드 본봄(BONBOM)과 아스파라거스(ASPARAGUS)가 참여해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메시지를 지닌 두 브랜드와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인 셔누와 형원의 만남은 패션을 중심으로 영화와 음악, 아티스트가 연결되어 새로운 K-컬처의 장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027 S/S 컨셉코리아’ 메인 런웨이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된다. 

또한 현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패션 필름 ‘산책하는 법(How to Walk)’은 런웨이 당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X9H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셔누와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10월에는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의 북미 공연에 돌입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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