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애연이 무대 위 연기는 물론 기획과 제작까지 아우르는 열정으로 대학로 무대를 다시 찾는다.
정애연은 자신이 이끄는 공연기획사 에이엔 컴퍼니를 통해 작품의 기획 및 마케팅 전반을 직접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단순 출연을 넘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제작 일선까지 발을 넓힌 행보다.
‘바둑이와 세리’는 드라마 ‘소년시대’, ‘유어 아너’의 김재환 작가가 쓴 동명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봉만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길 위에서 마주한 두 유기견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삶의 온기와 우정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연극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정애연은 최근 ‘유어 아너’의 글로벌 역주행과 더불어 연극 ‘슈만’,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한층 짙어진 감정선과 제작자로서의 책임감까지 얹어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정애연이 1인 2역과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는 10월 1일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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