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이 불화설로 멀어졌던 김창열과 2년 만에 직접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김창열과도 다시 소통하게 됐다. 이하늘은 “장례식 때 창열이에게 2년 만에 연락을 했다. 둘 다 아는 동생이라 사정을 설명한 후 ‘와서 술 한 잔 따라 주고 가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더라. 사람들이 ‘창열이 안 왔냐’고 하길래 제가 직접 전화했고 그래서 다녀갔다”고 덧붙였다.
이하늘과 김창열의 갈등은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였던 고(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깊어졌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주도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투자 철회로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었으며, 이러한 상황이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후 2024년 DJ DOC 멤버 정재용의 모친상에서 재회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듯했으나, 2025년 12월 김창열이 빠진 채 DJ DOC 연말 공연이 열리면서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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