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의 화보 촬영 현장과 다채로운 헤어스타일 변신 과정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예지원은 촬영을 앞두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모던 클래식부터 빈티지 펌, 웨트 헤어 등 화보 콘셉트에 맞춰 여러 스타일을 시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예지원은 자신이 과거 시도했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떠올리기도 했다. 숏컷과 금발을 비롯해 한쪽 머리를 짧게 미는 언더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당시의 기억을 되짚었다. 두 개의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하던 시기에 역할에 따라 한쪽 머리를 미는 스타일을 선보였던 일화도 소개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과정도 고스란히 담겼다. 순철씨는 촬영 중간중간 예지원의 헤어를 직접 손질하며 사진 콘셉트에 맞춰 디테일을 조정했다. 예지원 역시 거울과 모니터를 확인하며 완성된 모습을 살폈다.
예지원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한 스타일은 ‘빈티지 펌’이었다. 보헤미안 분위기가 느껴지는 헤어스타일에 예지원 특유의 표정과 포즈가 더해지면서 화보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공개된 화보 속 예지원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강렬한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과감한 변신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예지원의 모습과 함께,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까지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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