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한 팬에게 직접 무대 의상과 왕관을 건네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이날 공연은 정국의 생일과 겹치면서 더욱 특별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팬들은 황금빛 응원봉을 밝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정국을 축하했고, 진은 정국에게 직접 왕관을 씌워주기도 했다.
공연 중 정국은 팬들의 생일 축하 이벤트가 끝난 뒤 무대 한쪽으로 이동했다. 이후 자신이 입고 있던 생일 기념 티셔츠를 벗어 객석으로 향했고, 휠체어를 탄 채 공연을 관람하던 한 팬에게 티셔츠와 왕관을 직접 건넸다.
예상치 못한 정국의 행동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에게 특별한 선물로 화답하며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일과 2일, 5일과 6일 총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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