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시양과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뒤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굿파트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격을 앞두고 있다.
유지애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지금, 우리’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숏폼드라마 ‘닥터 K’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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