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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담았다” 엄정화, 직접 만든 와인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9-03 15: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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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담았다” 엄정화, 직접 만든 와인 공개 (사진: sns)



엄정화가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담은 와인을 직접 만들었다.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엄정화는 이탈리아 남부 와이너리와 1년간 교류하며 4종의 프로젝트 와인을 완성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론칭 행사 사진을 공개하며 “늘 저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와인을 만들고 싶었다”며 “드디어 제 마음이 꼭 드는 와인 4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와인병과 꽃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만찬 자리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건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양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남부의 대표 와이너리 산 마르짜노와 함께 선보인 ‘엄메이징’ 4종이다. 엄정화가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취향과 남부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오윤아도 “와!! 축하해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엄정화는 올해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영화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극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1969년생인 엄정화는 올해 57세로, 동안 비주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수 언론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엄정화의 고급 빌라는 현재 시세 약 5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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