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가 지난 8월 30일 서울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PJP와 디지털조선일보 C&M이 주최하고,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직위원회와 뷰티한국이 공동 주관했다.
‘알렉산드 민 예술상’은 세계적인 운석 추상화가 알렉산드 민, 민태홍 화백의 예술세계와 창조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번 대회 참가자 가운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은 물론 문화적 품격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두루 갖춘 인물에게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알렉산드 민의 독창적인 운석 추상화 작품이 함께 수여돼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시상을 넘어 현대미술과 아름다움이 만나는 특별한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상으로 평가된다.
한편 미스유니버스는 세계 3대 국제 미인 대회 가운데 하나로,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성과 인성, 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글로벌 여성 리더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에서 진(眞)을 수상한 참가자는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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