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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12월 결혼… 김종국 축가 약속

이반지 기자
2026-09-02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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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결혼식… 김종국 축가 약속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방송에서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직접 건넸던 ‘축가’ 요청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2일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팬들의 관심을 모은 건 김종국의 축가 여부다. 과거 SBS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축가를 언급했고, 김종국 역시 흔쾌히 부르겠다고 답했던 장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지난 2월 방송에서 공개됐다. 당시 김종국은 지예은, 로이킴과 식사를 하던 중 로이킴에게 지예은의 첫인상을 물었다. 로이킴은 “더 예쁘다”며 주변에서도 ‘런닝맨’ 출연 소식보다 유재석과 지예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예은이 “축가”라고 운을 띄웠고, 김종국은 웃으며 “축가 내가 할게”라고 답했다.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실제 결혼 소식과 맞물리면서 당시 발언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지예은 측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등장했던 김종국의 축가 약속이 실제 결혼식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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