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연기와 음악을 넘나들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준호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준호는 수상 후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올해도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는 기안장 2호점의 신입 직원으로 출연한다.
차기작 ‘바이킹’에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맡으며,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신비로운 대사관의 수장이자 용인 차연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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