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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EBS 라디오 DJ 하차 소감

송미희 기자
2026-08-29 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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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EBS 라디오 DJ 하차 소감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나캠든과 마카야가 약 8개월간 함께한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지난 28일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DJ로서의 여정을 마쳤다. 두 사람은 약 8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며 안정적인 진행과 편안한 소통으로 청취자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찰떡같은 호흡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너에서 귀여운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나캠든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한국어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게 생겼다. 그동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한공이(청취자 애칭)가 되어 계속 듣고, 또 찾아뵐 테니 꼭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카야 역시 “그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제 생일에 제작진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한공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청취자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받으며, 데뷔 첫 음악 시상식 수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현재 2026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통해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비고 있으며, 오는 9월 14일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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