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가 선배 아티스트들의 응원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새 앨범 발매 이후 엄정화, 방탄소년단 정국 등 선배 아티스트들의 샤라웃을 받은 키키는 생방송을 통해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정국이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키키의 노래를 듣는 모습을 봤다며 “챌린지도 함께해주시면 좋겠다”고 귀여운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찰리 푸스가 눈여겨보고 있는 그룹으로 키키를 언급했다는 소식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키키는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찰리 푸스 특유의 뭉클한 감성이 담긴 곡을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협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새 앨범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반응도 공개됐다. 이솔은 1번 트랙을 듣자마자 실제로 눈물을 흘렸다며 당시 “우리 키키 됐다!”라고 외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화제를 모았던 멤버 수이와 하음의 콘셉트 포토 촬영 비화도 이어졌다.
멤버들의 ‘추구미’를 묻는 질문에는 키야가 최근 푹 빠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키야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추구미가 바뀌는 편”이라며, 가장 최근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꽃무늬 원피스까지 따라 샀다고 밝혔다. 다만 멤버들이 이를 두고 많이 놀리는 바람에 민망해 아직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있다며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업로드하지 못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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