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 홍중이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은 가운데 예정된 공연 일정을 소화한다.
소속사는 당초 홍중에게 휴식을 권했지만, 이미 예정된 스케줄을 이어가고 싶다는 본인의 뜻을 받아들여 무리가 없는 선에서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홍중은 이날 열리는 ‘이스탄불 페스티벌’을 비롯해 향후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몸 상태에 따라 무대에 오르는 시간이나 참여 범위는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KQ엔터테인먼트는 “홍중의 컨디션을 계속 확인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하겠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6일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5’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다시 썼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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