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이 국가유공자였던 조부를 기리며 청와대를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초청한 자리에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초청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과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승은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을 덧붙이며 조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승의 조부 이종규 씨는 1930년생으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전역 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어려운 형편의 제자들을 위해 후원회비와 기성회비를 대신 내줬던 일화가 알려지기도 했다.
이주승은 지난해 2월 조부상을 당했다. 앞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부모의 집을 찾아 할아버지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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