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정이 첫 단독 시구에 나서며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그동안 음악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유연정이 처음으로 홀로 시구에 도전하는 만큼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유연정은 소속사를 통해 “혼자 시구를 하는 건 처음이라 떨리면서도 설렌다. 의미 있는 기회를 주신 두산 베어스에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분들도 부상 없이 경기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구는 유연정이 처음으로 혼자 마운드에 오르는 자리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경기장 분위기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청량한 매력을 보여온 유연정이 야구장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뮤지컬 ‘베토벤’의 마지막 공연까지 활약하며 폭넓은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유연정이 마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정은 앞으로도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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