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아성이 문학과 대중을 잇는 역할에 나선다.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인연을 이어온 고아성은 독서 공익광고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3월부터 MBC ‘라디오북클럽 고아성입니다’ DJ로 활동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고아성은 “어린 시절 책과 함께했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배우로서 여러 인물의 삶을 연기하는 것 역시 이야기의 힘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학이 전하는 위로와 연결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학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치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9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