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시작된다. 원작 대표곡과 전용 신곡, 스칸디나비아풍 의상이 어우러지며 정선아, 박진주 등 47인의 한국 배우가 출연한다.

개막을 기념해 13일부터 16일까지 관람객 대상 스페셜 티켓을 증정하는 ‘오프닝 위크’가 펼쳐진다. 17일부터는 아이스 부채를 증정하는 ‘선머 위크’를 비롯해 배우 친필 편지 추첨, 블루 드레스코드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한국 초연은 정선아, 민경아, 박진주, 정원영 등 47인의 한국 캐스트가 무대를 채운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에서 상연되며, 2027년 부산 드림씨어터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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