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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맞아?”…장발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정혜진 기자
2026-07-28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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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맞아?”…장발에 몰라보게 야윈 근황 (출처: TVING SPORTS 공식 SNS)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장발 스타일과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TVING SPORTS 공식 SNS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글과 함께 황재균이 출연한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등장한 황재균을 본 정근우는 “완전 장혁 형님인데?”라고 말했고, 황재균은 “추노!”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재균은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농담한 뒤,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거냐”는 질문에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며 “그런 댓글이 하나라도 나오면 계속 기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야윈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수척해 보이는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황재균 맞냐”, “댓글 보고 알았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 보인다”, “예전 모습이 더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해 선수 은퇴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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