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현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The List of Ours’는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이다. 공연 구성은 물론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김정현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김정현은 객석을 가로질러 무대에 등장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근황 토크와 팬 참여형 코너 ‘김정현의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 드라마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등 자신의 대표작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재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팬미팅을 마친 김정현은 “소중한 시간을 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첫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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