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명예 영국인’ 백진경, 미디어랩 시소 합류

송미희 기자
2026-07-22 09:31:55
기사 이미지
‘명예 영국인’ 백진경, 미디어랩 시소 합류 (제공: 비밀보장)


백진경이 '비밀보장'에서 미디어랩 시소 합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백진경은 오늘(22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79회에 출연한다. 최근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오는 8월부터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날 방송에서 백진경은 "제가 먼저 연락했다"며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이어 "주변에서도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평가를 많이 해줬다"고 말한다.

이에 송은이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너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 기대가 크다"며 "직원들도 합류 소식을 가장 반겼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이야기한다.

백진경은 특유의 유머도 선보인다. "원래 '비보TV'를 알았냐"는 질문에 "영국에서도 많이 봤다. 이것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말하고, 김숙이 "비행기 푯값도 안 나올 텐데"라고 하자 "영국식 농담"이라고 답한다.

'완물완궁' 코너에서는 연애와 영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하철에서 햄으로 부채질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에어컨 설치에 4000만 원을 지불한 지인의 일화도 소개한다.

'왓말왓말' 코너에서는 주말에도 연락하는 상사와 친구들에게만 밥을 얻어먹는 친구 등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무례했던 소개팅 상대에 대한 사연을 계기로 김숙과 백진경은 즉석 상황극을 펼치고, 백진경은 "숙언니 밉게 너무 잘해요"라고 말한다.

한편 영국과 한국의 문화차이와 백진경의 솔직한 입담을 담은 ‘비밀보장’ 579회는 오늘(22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