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펜타곤 여원, 진호·우석 이어 S27M엔터 行

허정은 기자
2026-07-20 14:18:32
기사 이미지
펜타곤 여원, 진호·우석 이어 S27M엔터 行 (제공: S27M 엔터테인먼트)


펜타곤 여원이 새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최근 여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여원이 대중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한 여원은 감미로운 보컬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여원은 JTBC ‘청춘시대 2’, TV조선 ‘어쩌다 가족’,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을 비롯해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3월 군 전역 후 첫 국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만큼,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이어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펜타곤 멤버들과의 인연으로도 눈길을 끈다. 현재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펜타곤 멤버 진호와 정우석이 소속돼 있으며, 여원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멤버 간 시너지와 향후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원이 합류한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노을, 나윤권, 진민호, 켄, 진호, 이바다, 이민정, 미리 등 실력파 뮤지션과 성병숙, 임지은, 정수영, 민성, 한서울, 정우석, 신이안, 한선천, 성민재, 이재림, 유주연, 백승렬, 임재윤, 박소은 등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