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여원이 새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한 여원은 감미로운 보컬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여원은 JTBC ‘청춘시대 2’, TV조선 ‘어쩌다 가족’,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을 비롯해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3월 군 전역 후 첫 국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만큼,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이어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펜타곤 멤버들과의 인연으로도 눈길을 끈다. 현재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펜타곤 멤버 진호와 정우석이 소속돼 있으며, 여원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멤버 간 시너지와 향후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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