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인화가 아들 지상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인화의 아들 지상이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상은 편안한 차림으로 동물병원을 찾아 반려견을 살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인화는 아들과 반려견을 함께 ‘두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은 지상이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가 배우 부모인 전인화와 유동근을 떠올리게 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상은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보컬 참가자로 출연했다. 당시 부모의 유명세를 벗어나 자신의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이유로 가족관계를 공개하지 않은 채 ‘지상’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방송에서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한 지상은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준비해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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