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엘리자벳’의 출연진과 창작진이 대본리딩과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배우들은 첫 대본 리딩부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호흡을 맞췄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시즌만의 해석을 만들어갔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예고했다.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총괄 프로듀서는 “‘엘리자벳’은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라며 “오랜 시간 작품을 다듬은 만큼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리자벳’은 자유를 갈망한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과 그녀를 둘러싼 초월적 존재 ‘죽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린아, 이지혜, 이지수를 비롯해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민영기, 박민성, 서지영, 주아, 장윤석, 김우성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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