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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첫 북미 팬미팅 성황…뉴욕 팬들과 뜨거운 만남

신세화 기자
2026-07-06 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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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첫 북미 팬미팅 성황…뉴욕 팬들과 뜨거운 만남(출처: 엑스러브 인스타그램)



그룹 엑스러브(XLOV)가 첫 북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뉴욕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엑스러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 in New York City"라는 글과 함께 뉴욕 팬미팅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엑스러브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뜻깊은 순간을 남기며 첫 북미 팬미팅의 열기를 전했다.

팬들은 "오늘 직접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앞줄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멤버들이 정말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뉴욕에 와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요", "브라질에도 꼭 와주세요", "투어 발표 기다리고 있어요", "보스턴, 애틀랜타, 오하이오에도 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엑스러브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그룹 엑스러브(XLOV)는 지난 4~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엑스러브의 첫 북미 팬미팅 'The Runway'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무대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엑스러브는 K-팝 최초의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으로, 데뷔 이후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 God'은 자체 초동 기록을 새롭게 쓰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북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스러브는 곧바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8~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일본 도쿄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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